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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 디바이스를 한번 만들어 보겠다. ▶를 누르면 Select Deployment Target창이 뜬다.

그러면 Connected Devices와 Available Virtual Devices 두개로 나뉘어져있는데 아래는 가상 디바이스, 위는 실제 디바이스이다.

여기서 Create New Virtual Device를 누르면 새로 만드는거고 Available Virtual Devices안에 있는걸 고르면 이미 있는것을 쓰는 것이다.

여기서는 새로만들어 볼것이므로 Create New Virtual Device를 누르자.



일단 화면 크기를 선택하는데 저기 기종이름은 전혀 신경쓰지말고 오직 화면크기만 보면된다.

예를 들어서 본인의 핸드폰이 갤럭시 노트5라고 치자 갤럭시 노트5의 액정크기는 2560 x 1440이므로 Nexus6을 선택해주면된다.

저기 기종은 성능과는 단 1%의 관계가 없으므로 액정크기만 맞춰주면된다.



Next를 누르면 운영체제 버전을 선택할 수 있다.본인에 맞는걸 해보자.

버전을 선택할때는 팁이 하나 있는데 참고로 애플리케이션이 본인이 쓸거라면 본인 버전에 맞춰주면된다.

그러나 실제로 어플리케이션을 빌드할때 사용 타겟의 안드로이드 버전은 항상 최신이라는 법은 없다.

따라서 무조건 최상위로 하다보면 사용할수 없는 상황이 온다.

그래서 보통은 사람들이 많이 사용하는 운영체제 군을 골라서 하는 경우가 많다.

글 작성기준 최신버전은 누가인데 그러면 보통 2버전 내려서 롤리팝으로 빌드하는게 좋다.

그렇다고 너무 내리면 좋지않다. 안드로이드운영체제는 버전별 기능차이가 매우 심각하므로....

너무 낮으면 필요한 기능이 없는 경우가 매우 허다하다.

여기서는 Mashmallow를 선택할것이다.



x86을 눌러주면 32비트 64비트 intel아키텍처를 사용할 수 있다.



Other Image에서는 arm아키텍쳐도 사용할 수 있다. 사실 정말 세세한 기능을 제외하곤 아키텍처를 신경쓸필욘없다.

그래도 너무나 신경쓰인다면 모바일 cpu는 arm아키텍쳐이므로 arm으로 해주는게 낫다.



여기서는 Mashmallow를 x86_64(64비트)를 다운받도록 하자.



설치를 진행하자.




이제 셋팅을 확인하자. 잘못됬으면 다시하자. 이제  Finish를 누르자.



기다리면 설치가 끝나고 본인이 만든 설정이 생겨있다. OK를 눌러서 실행시켜보자.



그러면 이제 가상 폰이 만들어지고 폰이 켜진다. 그러면서 동시에 본인이 만든 프로젝트가 빌드된다.



이제 실행 결과를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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