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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eter는 실행하면 jmeter.log가 자동으로 만들어지고 안에 자동으로 로그가 쌓인다.



이렇게 시작하면 현재 작업 위치(Present Work Directory : pwd)에 자동으로 파일이 생성되고 저장된다.

만약 기존에 있었다면 지우고 다시 만든다.



그럼 열어서 확인해보자.



보면 자바 코드들이 열심히 작동하고 있는걸 확인할 수 있다.

jmeter가 돌아가는동안 계속해서 추가되므로 계속 모니터링 해줄 필요가 있다.



Options -> Log Viewer


jmeter 내부에도 볼 수 있다.

저걸 눌러주면 하단에 뜬다.



혹은 저기 노란 느낌표 있는 삼각형을 눌러줘도 된다.



그러면 아래에서 볼 수 있다.


그럼 간략히 읽어보자!



가령 위와 같이 셋팅했다고 해보자.

그러면 100개의 쓰레드(100명의 유저)가 만들어지고 10번 반복하게 된다.

그리고 중간 간격은 0초가 된다.



처음 시작하면 쓰레드를 실행한다.

이렇게 쓰레드를 실행한다.

여기서 중요한점이 있다. 사실 여러가지가 있는데 두가지를 의식해야한다.



서버는 nodejs-expressjs이다.

서버에서 받아보면 알겠지만 하나의 쓰레드는 하나의 포트를 잡고 데이터를 보낸다.



그리고 받아보면 알겠지만 처음 콜은 시간이 오래걸리지만 다시 받는 애들은 시간이 적게걸린다.

이 말인 즉슨 Keep-alive가 되있다는 뜻이다. keep-alive에 대한 설명은 이 포스팅을 참고하라.

물론 실제로 header를 보면 keep-alive되있는걸 확인할 수 있다.(필자가 확인함.)


1. 하나의 유저는 하나의 쓰레드로 표현되며 하나의 포트로 보낸다.

2. 기본 설정은 keep-alive가 지정되 있다.



보면서 여러분이 중요하게 보는건 쓰레드가 다 켜지는데 얼마나 시간이 걸리는지를 알아야한다.

그리고 쓰레드하나가 열리는데 얼마가 걸리는지 알아보는것도 좋다.

왜냐하면 jmeter로 부하를 주는 이유가 비교적 사람이 들어왔다 가정하고 부하를 주는건데 그런 결과가 안나올 수 있기 때문이다.

경우에 따라서 모든 쓰레드가 켜지지 못하는 경우도 있으니 예상한 결과가 안나오면 꼭 로그를 확인하라.



실행하면 이제 동시에 쓰레드가 부하를 준다.

done은 부하를 보내고 finishged는 부하를 받는다.

jmeter는 기본적으로 모든 쓰레드가 finished를 받아야 종료가된다.



마지막 쓰레드까지 보내지고 나면 부하를 보내는데 얼마나 시간이 걸렸는지

그리고 하나의 쓰레드가 얼마나 시간이 걸렸는지 확인할 수 있다.



노란색 느낌표를 옆에는 총 얼마 걸렸는지 알 수 있다. 하지만 정확하게 알기는 힘드므로 로그를 보는개 도움이 될 수 있다.


하지만 로그는 정말 단편적이고 많은 데이터를 가지고 있지않다.

다음에는 이를 어떻게 더 쉽게 볼 수 있는지를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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