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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업을 할때 당연하지만 메신저를 사용한다.

예전에 메신저를 모를때는 카톡으로 대화하는게 일상적이였으나

카톡은 아주아주아주 많은 단점이 존재한다.

일단 파일을 오랜기간 저장하지 못하며 따로 채널을 팔수도 없고 검색기능도 좋지 못하다.


따라서 협업을 할 때는 협업 전용 메신저를 사용한다.

현재 자주 사용하는 메신저는 슬랙과 디스코드가 있으며

메이저는 슬랙이다. 그 이유는 파일 용량 제한이 있는 디스코드(8MB)보다 슬랙(1GB)이 더 널널하기 때문이다.

슬랙을 사용하는 방법을 보도록 하자.

https://slack.com

해당 사이트에 들어가서 한번 시작해보자.

슬랙은 특이하게도 회원가입이라는 개념이 없다.

만드는 아이디는 모두 워크스페이스 전용 아이디이다.

슬랙은 해당 워크스페이스 + 해당 아이디 조합으로 각각의 팀에 사용하는 아이디만 존재할 뿐이다.

워크스페이스라는 것은 대화 방이라고 생각하면된다.

각각의 대화방에는 채널이 있다.

먼저 아이디를 만들기 위해서 이메일을 입력하자.


이메일을 입력하면 현재 이 이메일로 가입한 워크스페이스가 있는지, 아니면 새 워크스페이스를 만들지 물어본다.

여기서 우리는 워크스페이스를 만들어 보도록하자.

해당 이메일로 인증 코드를 받자.

해당 이메일을 보면 코드가 나와 있다. 입력하자.

이제 이름과 보여줄 이름을 선택하자. 밑에꺼는 선택안하면 자동으로 풀네임과 같은 이름이 된다.


이 아이디로 쓸 비밀번호를 입력하자.


이 팀의 목적을 적자. 알아서 선택하면된다.

이제 해당 그룹의 이름을 정해준다.

마지막으로 url까지 정해주면 완성된다.

약관에 동의하면 완성된다.

마지막으로 초대할 수 있다.

지금 초대해도되고 나중에 초대해도되는지 안하고 싶으면 건너띄어도 무방하다.

슬랙을 데스크탑을 설치할지 물어본다.

데스크탑 버전으로 설치하면 푸시알림을 받을 수 있다.

만약 공공장소라면 브라우저버전으로 사용하는게 좋으나 자기 컴이라면 다운받는게 좋다.

슬랙은 위와같이 생겼다.

채팅은 Channels의 채널에서 이루어진다.


유저 초대


유저 초대를 위해서 Invite People을 누른다.


유저는 이메일을 적은뒤 Send Invitations를 누르면된다.




초대 받은 사람은 이메일로 날아온다.


참가 할지 이메일로 묻는다.

참가를 눌러준다.


그러면 이 워크스페이스에 회원가입해야한다. 하도록하자.


마지막으로 동의를 해주면 완성된다.

해당 워크스페이스에 접근할 수 있다.

이제 대화를 시작하면된다.


PC앱 설치

PC앱으로 설치하면 푸시 알림을 받을 수 있으므로 브라우저 모드보단 네이티브 앱이 더 좋다.

설치는 홈페이지 download에 들어가거나 앱스토어에서 받을 수 있다.


앱버전은 모든 운영체제(리눅스,윈도우,맥)을 지원하므로 못받을 걱정은 크게 안해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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