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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ual studio code를 맥에서 실치하는 이유는 아마 대부분은 C#때문일 것이다.

물론 다른 언어도 할 수 있지만 다른 언어는 원래 좋은툴이 너무너무너무 많다.

게다가 엄밀히 말하면 visual studio code는 IDE는 아니고 텍스트 에디터라고할 수 있다.

그렇기에 빌드에 필요한 여러가지를 플러그인으로 다운받는 형식을 취해야한다.

만약 그걸 설정하기 귀찮다면 그냥 visual studio 2015를 깔면된다.

아니면 Xamarin studio를 깔던가... 둘중 하나를 깔면 개발환경이 덩달아 따라온다.

어쨋든 앞의 선행환경이 클리어 됬다는 조건하에서 프로젝트를 만들어보자.





여기서 왼쪽 도크에 제일 위에꺼(문서)모양 이름이 탐색기인데 그걸 눌러준다.





그러면 이런 화면이 뜬다.

이란 비쥬얼 스튜디오와 매우 다르다.

이제부터 잘 따라해주자.





원하는 디렉토리에 프로젝트를 하나 만들자.

뭐 아무거나 만들면된다.





여기서 폴더열기 버튼을 눌러주자.





아까 만든걸 프로젝트로 쓸거다.

그걸 선택해주자.





프로젝트로 쓸 파일을 불러오면 셋팅을 해야한다.

보기->통합 터미널을 눌러주자.





여기서 아래와 같이 명령어를 친다.

$dotnet new console


이명령어로 인해서 이 폴더는 CSharp 콘솔 프로젝트로 프로젝트화 된다.





자 왼쪽 창을 보자. 프로젝트 파일과 디폴트 C#소스파일이 생겼다.





디폴트로 Hello, World가 있지만 빨간줄이 쳐져있다.

저건 필요한 디폴트 클래스들이 import가 되지 않아서 그렇다.

이것도 설정해줘야한다.





여기서는 아래와 같이 명령어를 치자

$dotnet restore





빨간줄이 말끔히 사라진다. 이제 실행해보자.





$dotnet run

위 명령어를 실행하면 실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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