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변수 설정하기

윈도우즈에서는 유독 환경변수를 설정해야하는 경우가 많다.

자동으로 해놓는 애들도 있지만 보통 문화자체가 자동으로 하는 문화가 아니라서...

물론 요즘에는 서서히 바꿔져 가고 있지만...

하는 방법은 보통 두가지로 커맨드와 gui로 하는 방법이 있다.

커맨드로 하는 방법을 보고싶다면 cmd에서 자주쓰는 명령어를 참조하라.

하지만 이 방법을 그렇게 추천하지는 않는다. 그 이유는 터미널 특유의 글자제한 때문이다.

그래서 손실이 일어날 수 있으므로 그냥 gui로 하는게 좋다.

이번에는 gui를 통해서 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자.

일단 저장할 주소를 복사한다.

제어판에 들어간다.

그 다음 다시 시스템을 눌러준다.

그 다음 고급 시스템 설정을 누른다.

그 다음 환경변수를 클릭한다.

여기서 환경 변수를 설정할 수 있다.

환경변수에 들어가면 사용자 환경변수와 시스템 환경 변수가 있다.

위는 개인 용이고 아래는 전역이다.

어짜피 혼자 사용한다면 위와 아래는 똑같다.

새로 만들고 싶다면 새로만들기를 눌러주면된다.

이제 저장한 주소를 붙혀넣으면 저장이된다.

근데 만약 커맨들에서 실행하고 싶다면 여기서 끝이아니다.

보통 환경변수에 저장하는 이유는 자동으로 실행하기 위해서이다.

즉 커맨드창에서 바로 호출하기 위해서이다.

그럴려면 환경변수 Path에 저장되어야한다.

환경변수 Path는 특별한 환경변수로 여기에 저장된 변수는 콘솔(cmd)에서 실행할 수 있다.

환경변수로 지정해보자.

목록에서 Path를 찾아서 편집을 누른다.

Path를 누르면 위와같이 목록이 쭉 뜬다.

새로만들기를 누른다.

위처럼 경로를 추가한다.

%<변수>%형태로 쓰면 변수로 치환된다.

보통 실행파일들은 해당 경로의 bin폴더에 들어있다.

리눅스의 경우 거의 90%는 그러하다.

윈도우는 개판이라서 아닌경우도 많다.

그러나 프로그래머가 쓰는 오픈소스들은 대부분 bin인 경우가 많다.

필자가 많다고 해서 쓰는게 아니라 경로를 직접 확인하고 지정해주는게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