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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시간에 플러스친구를 등록했다. 이제 카카오봇을 만들기 위해서는 스마트 채팅을 사용하여야한다.



왼쪽 아래의 스마트 채팅을 눌러준다.



자동응답형과 API형이 있다. 우리는 API형을 사용할 것이다.



이제 설정하기를 눌러준다.



이제 앱이름과 앱URL 앱 설명을 정해준다.

일단 앱 URL은 이제 서버를 사용해야 하므로 당연히 서버도 필요하고 서버를 올리려면 인스턴스도 필요하다.

즉 둘다 없다면 이 예제는 시도조차 해볼 수 없게 된다.



그리가 아래의 전화번호를 적고 인증번호를 적게 되면 끝난다.

그럼 앱 URL을 입력하려면 서버를 만들어야 한다.

서버는 어떤걸로 만들어도 상관없다. 필자는 nodejs로 만들었다.



ejs 템플릿을 사용하고 express프레임워크를 사용하였다.



이제 포트를 선택해준다. 필자는 3111로 선택했다.



인스턴스는 아마존의 ec2를 사용하였다. 1년간 공짜이므로 여러분들도 ec2를 사용하라.

즉 필자는 인스턴스를 ec2로 만들고 서버는 노드js를 사용하였다.



이제 해당 URL을 적어주고 API테스트를 해보면 위와 같이 뜨면서 되지 않는다.

이유는 url중 keboard가 없었기 때문이다.

이제 keboard url를 만들고 restful(json형태)로 출력을 해야한다.

API를 좀더 자세히보자.



예제를 보면 알겠지만 무조건 type을 반환해야하며 버튼을 쓴다면 buttons항목까지 적어주면된다.




코드를 보라. type:text로 json을 출력해주면 메시지를 받아서 이벤트를 실행할 수 있게 된다.

버튼을 사용하고 싶다면 type:buttons로 해주면된다.




url을 등록해준다. 이제 keyboard uri가 생겼고 해당 keyboard uri는 json으로 type을 반환한다.



이제 OK를 받아냈다면 스마트채팅은 완성된 것이다.



이제 완성이 되었다. 확인을 눌러준다.



해당 작업이 끝나고나서 시작을 시켜주면 위와같이 뜬다.

이제 채팅을 해보자.



폰으로 채팅을 해보면 위와같이 뜬다.

서버에 제대로 명령이 간것일까?

한번 확인해보자.


서버에 제대로 전송된걸 확인할 수 있다.

보면 message uri로 콜이 된걸 확인할 수 있다.

따라서 다음시간에는 message를 처리하여서 봇을 제대로 사용하는 예제를 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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