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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을 하다보면 자기만의 자동완성을 만들고 싶을 때가 있다.

필자의 예시를 들자면 필자는 $을 dd로 매핑해 놓는다.

shift를 누르는 작업이 귀찮아서 그렇다.

그리고 console.log는 cl로 매핑을 해놓는다.


ide건 texteditor건 대부분 지원하는 기능이다.

다행이도 vscode에도 존재한다.

그 방식을 사용해 보도록 하자.



맥의 경우 Code->Preferece(기본 설정)->User Snippets(사용자 코드 조각)를 눌러준다.



윈도우의 경우 File->Preferece(기본 설정)->User Snippets(사용자 코드 조각)를 눌러준다.



그 다음 서치칸이 생기는데 적용할 언어를 눌러준다.



필자는 자바스크립트를 할 것이므로 javascript를 골랐다.



그러면 위와같이 뜨는데 안에 Example형식으로 따라쓰면된다.

해당 공식 사이트를 참조하면 도움이 많이된다.



필자의 경우 dd와 cl에 각각 매칭했다.

scope는 파일 확장자를 의미하고 prefix는 우리가 쓸 자동완성 약자이다. body는 결과물이다.

여기서 $0는 마지막 커서가 존재할 위치이다. 그 외에도 $1,$2,$3...등을 쓸 수 있는데 이는 탭으로 위치를 옮길 수 있다.

여기서 숫자는 탭이 돌아가는 순서이다. 아래에서 좀더 설명하도록 하겠다.



이렇게 자동완성이 뜬다.


그럼 이제 $1,$2,$3등의 탭으로 파라메터 설정하는걸 보도록 하자.



일단 for문을 만드는 mf라는 예약어를 만들었다.

여기서 달러사인을 4개나 쓰는데 1,2,3은 디폴트값을 정해준다.


실전에서 사용해보자.


여기서 커서의 위치를 잘보면 i=0에가있고 블럭되어 있다.

여기가 바로 탭의 위치이다.


값을 바꾸고 탭을 누르면 다음 공간에 넘어간다.


마찬가지로 값을 바꾸고 탭을 누르면넘어간다.


마지막으로 4번째 구간에 도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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